롯데호텔 월드, 캐릭터 객실·포도 디저트로 가을 호캉스 공략

캐릭터 테마 객실 패키지·브런치 뷔페 운영

'폴루아&벨루오의 그레이프 월드' 프로모션(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호텔 월드가 추석 명절과 가을 시즌을 앞두고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객실·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월드는 '폴루아&벨루오의 그레이프 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캐릭터인 하얀 곰 '폴루아'와 황금빛 털을 지닌 곰 '벨루오'를 테마로 한다. 프리미엄 포도를 활용한 가을 피크닉 콘셉트로 객실 패키지와 식음 상품을 구성했다.

객실 패키지는 나들이형과 휴식형 두 가지 타입으로 마련했다. 나들이형은 객실 1박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2매, 폴루아 원더밴드 1개, 캐릭터 컬러링북 1세트 등으로 구성된다.

휴식형은 룸서비스 폴루아&벨루오 디저트 세트와 캐릭터 파우치 키링 2개, 캐릭터 컬러링북 1세트 등을 포함한다. 디저트 세트는 캐릭터 모양 무스 케이크, 아이스크림, 마카롱, 커피 2잔으로 구성됐다.

객실 패키지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월드 시그니처 할인 프로모션 '월클데이' 전용 혜택으로 특별 판매한다. 투숙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식음 프로모션은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더 라운지 앤 바'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진행한다. 프로모션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가을 시즌 한정 캐릭터 파우치 키링을 증정한다.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폴루아와 벨루오 콘셉트로 꾸민 브런치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브런치 뷔페는 포도 케이크, 휘낭시에, 무스 케이크 등 디저트와 비프 웰링턴, 김치 불고기 오픈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되며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프리미엄 포도 케이크와 캐릭터 마카롱 5구 세트를 판매한다. 중식당 '도림 더 칸톤테이블'에서는 어린이 메뉴 주문 고객에게 캐릭터 파우치 키링을 증정한다.

호텔업계에서는 가을 시즌과 추석 연휴 수요를 겨냥해 캐릭터 지식재산권(IP)과 제철 식재료, 객실 패키지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