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추석 선물 미리 장만"…신세계라이브쇼핑, 최대 55% 할인 행사

오는 27일까지 진행…조선호텔 LA갈비, 포갈비, 김치 등 선보여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인기 명절 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미리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27일까지 열리며, TV홈쇼핑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추석 본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적립금 등도 추가 증정한다.

행사에는 신세계라이브쇼핑의 대표 스테디셀러 상품들이 대거 참여한다. 조선호텔 LA갈비와 포갈비, 김치 등을 비롯해 제주 은갈치, 부세보리굴비 등 수산물과 화과방, 신라명과 등 디저트류를 선보인다. 또 정관장, CJ웰케어, 이경제 등 건강식품 브랜드도 참여해 명절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주말부터는 TV홈쇼핑 방송에서도 명절 수요가 높은 식품을 평소보다 30% 이상 확대 편성해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진 데다 고물가로 할인 혜택을 꼼꼼히 비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쇼핑업계가 명절 인기 상품을 조기에 선보이고 할인과 적립 혜택을 강화해 선물·장보기 수요를 선점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