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추석 선물세트 110여종 출시…실속형·시그니처 강화

조선호텔 김치·디퓨저·타올 등 온라인몰서 판매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추석을 맞아 정육과 수산물, 김치, 와인,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110여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10만~20만 원대 상품을 늘리고 호텔 전용 상품과 희귀 와인 구성을 강화했다.

고물가로 명절 선물의 가격 부담이 커진 점을 반영해 실속형 상품을 확대하면서도 희귀 와인 등 초고가 수요를 함께 공략하는 양면 전략이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이날부터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에서 판매한다.

올해 조선호텔 정육 세트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며 등심과 채끝 등 구이용 인기 부위 구성을 확대했다.

정육 대표 상품으로는 등심, 불고기, 국거리 등 명절에 가장 많이 찾는 부위로 실용성을 높인 '한우 정성 세트', 등심과 안심, 채끝 등 스테이크용 부위를 균형 있게 담은 '명품 한우 스테이크 세트', 등심, 채끝 등 인기 구이 부위와 불고기, 국거리 등의 활용도 높은 부위에 트러플 시즈닝을 더한 '목장 한우&트러플 시즈닝 세트' 등이다.

수산 대표 상품으로는 완도산 최상급 전복을 엄선해 호텔 셰프의 레시피로 완성한 '조선호텔 전복장'을 선보인다.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 세트'는 호텔 레스토랑 방식 그대로 셰프의 손길로 완성한 프리미엄 김치로,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절 대표 선물이다. 올해는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세트와 조선호텔 김치세트를 각각 구성하며 지난해 2종에서 총 5종으로 상품 수를 대폭 확대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서는 3가지 향으로 구성된 '더 조선호텔 디퓨저 컬렉션', 호텔의 포근함을 가정에서 느낄 수 있도록 '헤리티지 타월 세트'도 선보인다.

하이엔드 선물 컬렉션에서는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조선호텔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국내에 극소량만 수입된 희귀 와인 '메오 까뮈제 본 로마네 프르미에 크뤼 크로 파랑투 2023'와 세계적인 샴페인 '살롱 2015 매그넘'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또한 나전칠기 거장과 협업한 스페셜 패키지를 적용한 프리미엄 전통 건강식품 '장만순 산삼가 공의보'를 조선호텔앤리조트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공식 온라인몰인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을 비롯해 SSG닷컴, 컬리에서도 사전 예약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100년이 넘는 호텔의 헤리티지와 셰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선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선물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