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미쯔, 우유에 말아먹는 '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로 재탄생

오트·통밀·국산 쌀로 만든 그래놀라에 미쯔와 마시멜로 더해

신제품 사진.(오리온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리온(271560)은 우유 말먹(말아 먹는) 대표 간식 미쯔를 그래놀라로 변신시킨 신제품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과자를 우유에 말아 먹는 '우유 말먹'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구운 마시멜로를 크래커 등과 함께 즐기는 '스모어' 콘셉트를 접목했다.

신제품은 오트·통밀·국산 쌀로 만든 그래놀라에 미쯔와 마시멜로를 더해 미쯔의 진한 초코 풍미와 마시멜로의 달콤함, 곡물의 고소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그래놀라에 비타민과 무기질을 더해 맛과 함께 영양도 챙겼다.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이면 달콤한 디저트로, 그대로 먹으면 바삭한 식감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먹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식감과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쯔는 오리온이 1995년 출시한 과자로 작은 크기의 네모 모양 초콜릿 맛 과자 제품이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