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무림페이퍼와 '좋은종이 텃밭' 프로그램 개최
채소 수확 놀이에서 종이 순환까지 이어지도록 구성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스타필드 고양은 무림페이퍼와 손잡고 26일까지 '페이퍼 가든: 좋은 종이 텃밭'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친환경 종이로 빚은 당근과 호박, 무가 곳곳에 자리하고, 풍차와 허수아비가 어우러지며 거대한 텃밭에 온 듯한 이색 풍경을 완성한다. 대형 종이 채소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아이들은 얼굴 인식을 통해 자신만의 농부 유형과 '반려채소'를 정한 뒤 일일 농부로 변신한다. 종이 채소밭의 해충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제한 시간 안에 자신의 채소를 찾아 수확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를 모아 '종이농부 인증서'를 완성하고, 체험 마지막에는 안내문을 분해 기기에 직접 넣어 친환경 종이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도 살펴본다.
채소를 키우고 수확하는 놀이에서 종이의 순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친환경 소재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과 하남을 거쳐온 '제6회 벌룬 페스티벌'은 스타필드 안성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오는 25일까지 초대형 텔레토비, 피너츠 벌룬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캐릭터별 게임과 그리팅,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스타필드는 경기도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100여 곳이 참여하는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경기도와 체결한 ‘ESG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8월21~23일) △하남(8월28~30일) △안성(9월4~6일) △고양(9월11~13일) 순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 매출기업의 친환경 생활용품과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신세계프라퍼티는 신세계그룹의 부동산 개발·운영 계열사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스타필드 시티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스타필드는 쇼핑과 여가·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쇼핑몰 브랜드다.
youm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