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선선"…신세계라이브쇼핑, 간절기 패션 편성 확대
주말부터 블루핏·에디티드 중심 편성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의류 수요가 늘자 오는 주말부터 자체 패션 브랜드 '블루핏'과 '에디티드'를 중심으로 간절기 상품 편성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본격적인 F/W 시즌 상품 론칭에 앞서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상품 비중을 늘렸다.
간절기 의류는 야외 기온뿐 아니라 냉방이 강한 사무실과 상업시설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폭염이 이어지는 기간에도 판매가 가능하다. 티셔츠·카디건처럼 착용 시기가 긴 기본 상품을 늘리면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계절 의류의 재고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론칭할 예정인 블루핏 리브 티셔츠는 간절기에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재킷 등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다.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활용도가 높으며 면과 스판 소재를 함께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갖췄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간절기 의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리브 티셔츠와 니트, 셔츠 등 지금 바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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