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방학 맞아 오산시 아동과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 진행

오산시 초등학생 25명 초청… 교촌치킨 조리 체험·시식 진행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하는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붓질' 조리법을 체험하고 있다.(교촌에프앤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시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체험 행사는 약 20년간 교촌에프앤비의 본사가 있었던 경기도 오산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에 교촌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올 12월까지 총 9회가 진행된다.

11일 열린 5회차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에게 즐거운 외식 문화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촌 브랜드 소개, 조리 로봇 시연 관람, '붓질' 조리 실습, 시식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로봇이 치킨을 조리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붓으로 치킨 조각마다 소스를 펴 바르는 교촌 고유의 붓질 조리법을 직접 실습하며 치킨 한 마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웠다.

교촌은 12월까지 오산시 어린이집 및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업해 참여 대상을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에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오산시 교육원 및 본사에서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브랜드 철학을 배우는 교촌1991스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