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관서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 운영…기어라운지와 협업

8월 31일까지 운영

갤러리아 기어라운지 팝업스토어(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오디오 및 악기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어라운지'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스토어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어라운지는 키 오디오, 오스트리안 오디오, 헤드, 오디지, 코르그 등 스튜디오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오디오 장비를 공급하는 한국 공식 수입사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던 사운드를 일상 공간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홈 오디오'를 주제로 기획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키 오디오의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키 세븐 시스템'을 선보인다. 별도 앰프 없이 스피커만으로 사운드를 구현하며,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국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 오디지의 하이엔드 수제작 헤드폰도 함께 소개한다. 이외에도 스피커, 헤드폰, 턴테이블, 디지털 피아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기간 주요 제품은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며, 제품에 따라 전용 스탠드와 의자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집 안에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조성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사운드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화점업계에서는 프리미엄 리빙과 취미 수요를 겨냥해 오디오, 가구, 아트 등 고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체험형 팝업으로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