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실시
"해외 사업 확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인재 육성"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KT&G(033780)는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무·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전형으로 진행된다. 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은 이달 26일까지 사무 신입사원 지원자는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사무 전형 모집 분야는 △경영기획 △해외사업 △브랜드 △제조 △SCM(공급망 관리) △R&D(연구개발) 등이다.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지원자들은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현장 전형 모집 분야는 영업직과 생산직 부문이며 학력 및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영업직 지원자들은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경력사원 모집은 품질보증·관리, 브랜드, 해외 시장개척 분야에서 진행된다. 분야별 7년 내외의 경력 보유자가 모집 대상이다. 품질보증·관리 분야는 전기, 전자, 기계, 재료, 산업공학 계열 전공을 필요로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영상면접, 실무면접, 임원 면접 등의 순으로 이뤄지며, 채용 검진을 마친 뒤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전체 전형은 공정한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과 객관적 검증을 위한 AI 역량 검사도 함께 진행돼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 조건, 우대사항 등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T&G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지속적인 해외 사업 확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재 채용·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KT&G의 혁신과 글로벌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열정과 역량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KT&G는 올해 상반기에도 R&D와 품질관리 분야에서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하는 등 청년 고용 확대와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정부 기조에 맞춰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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