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핫치킨버거' 돌아온다…맘스터치, 기간 한정 재출시

소비자가 뽑은 추억의 메뉴 소환 네 번째 라인업

내슈빌핫치킨버거 포스터.(맘스터치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맘스터치는 추억의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백투더 터치' 프로젝트의 네 번째 라인업으로 '내슈빌핫치킨버거'를 재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 여름 첫선을 보인 내슈빌핫치킨버거는 매콤한 시즈닝을 입힌 바삭한 치킨에 매운맛을 잡아주는 피클이나 코울슬로를 곁들여 즐기는 미국 테네시주의 내슈빌 핫치킨을 맘스터치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한 메뉴다.

매콤한 특제 핫치킨 소스를 입힌 두툼한 통다리살 패티에 상큼한 코울슬로와 고소한 화이트치즈를 더해 매콤함과 감칠맛에 더해 풍부한 식감까지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슈빌핫치킨버거는 자극적인 매운맛에만 치중하지 않고 매콤함과 새콤함,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지는 맛의 균형이 특징으로 판매 종료 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왔다.

내슈빌핫치킨버거는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매장별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내슈빌핫치킨버거가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입맛을 돋우는 메뉴로 다시 한번 매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1500개 안팎의 매장을 운영하며 햄버거 외에도 피자,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