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에미서리.73' 론칭 1주년…2분기 어메니티 매출 80%↑

전 품목 최대 20% 할인

'에미서리.73(Emissary.73)' 제품 라인업(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 공식 론칭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미서리.73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50년 역사의 스위스 향료 기업 및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와 공동 개발한 자체 브랜드다. 당초 객실 전용 어메니티로 제작했으나 투숙객 구매 요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8월 정식 출시됐다.

에미서리.73은 우디 계열의 깊은 나무 향과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트래블 키트와 핸드크림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매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 에미서리.73 어메니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은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공식 온라인몰 롯데호텔 이숍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인리칭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한다. 구매 후 사진 후기를 남긴 고객 10명에게는 롯데호텔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해온' 페이스타월 세트를 증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요청에 의해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롯데호텔만의 감성과 철학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업계에서는 객실 어메니티를 온라인몰 등 여러 채널로 확장해 판매하면서, 투숙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가도록 하는 '라이프스타일'를 브랜딩화 하는 전략이 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