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멜론을 디저트로"…신세계푸드, 케이크·크림빵 출시

여름 입맛 잡을 멜론 디저트 2종

신세계푸드 멜론 베이커리 2종.(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는 여름 제철 국내산 멜론을 활용한 디저트 2종을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멜론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을 살린 여름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음료와 빙수를 넘어 케이크와 크림빵 등 베이커리 제품으로도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

신제품은 '떠먹는 멜론 케이크'와 '멜론맛크림빵' 등 2종이다.

떠먹는 멜론 케이크는 케이크 시트 사이에 멜론잼과 멜론 과육을 층층이 쌓고, 상단에 생멜론을 올렸다. 멜론의 향긋하고 달콤한 풍미와 과육의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멜론맛크림빵은 부드러운 빵 안에 멜론맛 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채우고 겉면에 멜론피를 올려 구웠다.

신세계푸드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즌 상품을 통해 집객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의 디저트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번 멜론 디저트도 여름 한정 메뉴로 차별화를 꾀하며 베이커리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별 제철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맛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고품질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