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수제 조청" 청담강정, 고객 의견 반영해 메뉴 재단장
기본 닭강정을 탈피한 Bone(뼈) 닭강정·쌈 싸 먹는 닭강정 출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전통 수제 조청을 활용한 프리미엄 강정 브랜드 '청담강정'이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청담강정은 '맑은 수제청에 강정을 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강정 본연의 조리방식과 전통 수제 조청을 사용하는 한편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살린 브랜드다.
신메뉴로 매운맛을 즐기지 못하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달콤강정'을 출시한다.
이에 따라 청담강정의 기존 메뉴와 더불어 달콤강정, 청담강정, 매콤강정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대표 3종 시그니처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했다.
먹는 재미를 더한 이색 조합으로 제시한 '쌈 싸 먹는 닭강정'은 느끼할 수 있는 맛을 향긋한 깻잎과 아삭한 쌈무로 잡아내며 맛의 조화를 살렸다.
해산물 강정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인기 메뉴인 '랍새강정'(랍스터 맛 새우)에 이어 풍성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코코넛 새우'(30마리)를 신규 출시했다.
더불어 맥주 안주로 제격인 '크런치 리얼 새우깡 튀김'을 함께 선보여 안주 및 야식 수요까지 잡겠다는 계획이다.
뼈 있는 치킨 특유의 식감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Bone(뼈) 닭강정'도 선보인다. 신선한 100% 국내산 닭고기에 향긋한 깻잎과 포테이토 크런치를 피복으로 입혀 한층 바삭하고 풍부한 식감에 더해 청담강정만의 비법 대표 소스를 더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청담강정 관계자는 "이번 대대적인 재단장은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실제 의견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식사부터 안주까지 모든 순간에 만족을 줄 수 있는 청담강정만의 특별한 맛을 적극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담강정은 디디치킨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기업 에이치씨지(HCG)가 지난해 말 선보인 신규 브랜드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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