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애프터눈 티 '팔레트 오브 시즌' 출시…공예와 미식 결합

하우스오브신세계와 협업…한국 공예 담은 시즌 한정판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과 협업해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 '팔레트 오브 시즌'는 화려한 색감과 프렌치 감성의 디저트를 선보여온 레스케이프와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이 함께 기획했다.

호텔업계는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식음(F&B) 콘텐츠를 차별화하며 프리미엄 고객 수요 공략에 나서는 추세다.

'분청의 도자 위에 펼쳐진 오후 햇살의 색'을 콘셉트로 기획한 이번 애프터눈 티는 계절의 변화를 색감으로 표현한 디저트와 브런치 스타일의 세이버리를 은은한 유백빛과 섬세한 질감이 돋보이는 분청 테이블웨어에 담아 미식과 한국 공예의 미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디저트인 '통카 살구 샤를로트'는 달콤 쌉싸름한 통카빈 향의 마스카포네 무스와 상큼한 살구 콩피와 바삭한 초콜릿 크런치를 더해 풍성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세이버리 메뉴는 레몬 스콘 & 딜 버터, 프로슈토 사과 카나페, 오렌지 연어 오픈 샌드위치, 시트러스 토마토 가든 등으로 구성해 브런치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애프터눈 티 출시를 기념해 이용 고객에게는 블로잉 기법으로 윤슬의 빛과 질감을 담아낸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의 '윤슬 수저받침 4P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팔레트 오브 시즌의 가격은 2인 기준 12만 원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 살롱에서는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의 다양한 공예 기물을 전시하며,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