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신선강화점, 1000호점오픈…"1~2인 가구 장보기 수요 잡는다"

GS더프레시와 신선식품 시너지로 운영 모델 선제적 도입

GS25천안두정골든점 (GS25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000번째 신선강화형 매장 'GS25천안두정골든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GS25천안두정골든점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문을 연 40평 규모의 신규 매장이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에 둔 주거 상권 내 매장으로 신선식품 중심의 근거리 장보기 수요가 풍부한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신선강화형 매장은 GS25가 편의점 역할을 생활밀착형 근거리 장보기 채널로 확장한 특화 모델이다. 채소·과일·계란·육류 등 신선식품 구색을 강화해 편의점에서도 1~2인 가족의 필수 장보기가 가능케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편의점 업계는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근거리 장보기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1년 처음 도입된 GS25의 신선강화형 매장은 빠른 성장을 거듭해 5년만에 1000호점을 돌파했다. 특히, GS25가 일반 점포 확대를 숨 고르기 했던 지난해에도 신선강화형 매장은 217점 늘었고, 올해는 이미 226점을 추가하며 지난해 증가 폭을 넘어섰다.

GS25는 신선강화형 매장을 가맹점의 수익성 제고를 넘어 국내산 농·축·수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도 지속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