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닭고기 소시지 넣은 '찰도그' 2종 출시…"사이드 라인업 확대"
오리지널·체다치즈…다양한 고객 취향 공략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멥쌀 반죽과 닭고기 소시지를 활용한 사이드 메뉴 '찰도그'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리지널과 체더치즈 두 가지 맛을 각각 3개입으로 판매한다.
이번 출시된 찰도그는 일반 핫도그와 달리 쫀득한 멥쌀 반죽과 닭고기 소시지로 차별화된 식감을 구현한 사이드 메뉴다. 찰도그 위에는 사워크림시즈닝을 뿌려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교촌은 새롭게 선보인 찰도그를 중심으로,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
치킨 주문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를 늘려 주문 한 건당 결제 금액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주력 메뉴의 성장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이드 메뉴를 별도 상품군으로 강화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사이드 메뉴 출시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을 반영해 익숙한 핫도그를 교촌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찰도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사·간식·안주 등 다양한 상황과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사이드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