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K-푸드·뷰티 인재 키운다…CJ도너스캠프 교육생 모집
직무교육·취업 연계 지원 아카데미 하반기 60명 모집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CJ도너스캠프가 글로벌 고객 응대 역량을 갖춘 K푸드·K뷰티 서비스 인재 육성에 나선다. CJ도너스캠프는 취업 취약 청년의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2026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생성형 AI의 확산과 글로벌 고객 증가로 달라지는 서비스 환경에 대응해 글로벌 고객 응대 역량을 갖춘 K-서비스 인재 육성에 나선다.
특히 외국인 고객이 늘고 있는 K-푸드·K-뷰티 현장에서는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과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역량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해지고 있다.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는 올해 하반기 모집 인원 60명 중 약 70%를 서비스 매니저 과정으로 구성해 인재 육성에 집중한다. △F&B 서비스 10명 △베이커리 서비스 16명 △헬스&뷰티(H&B) 서비스 16명 등 서비스 매니저 과정 42명과 △베이커리 제빵 과정 18명 등이다.
각 서비스 매니저 과정은 인재 육성의 방향에 맞춰 글로벌 고객의 특성과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응대 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을 그룹 계열사의 현장실습과 채용 기회로 연결해 단순한 직업훈련보다 실제 취업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F&B 서비스·베이커리 서비스·헬스&뷰티 서비스 과정에서 운영하는 '고객 특성별 셀링' 교육은 외국인·글로벌 고객까지 범위를 넓혀 고객별 취향과 상황에 맞는 제안 역량을 높인다.
헬스&뷰티 서비스 과정에는 '글로벌 트렌드 & K-뷰티 시장 이해'와 영어 교육을 추가해 K-뷰티 시장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고객 응대 역량을 함께 강화한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대표 브랜드이자 나눔 플랫폼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AI 시대에도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서비스 현장에서는 사람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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