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김민성 셰프 '만능 새우 양념장' 출시

껍질 채 먹는 인도산 새우 식감↑…반찬·소스·국물 등 활용도 다양

(KT알파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KT알파 쇼핑은 일식 셰프 김민성이 개발한 '쿠마 김민성 양념 새우장'을 이달 27일 오후 4시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밥반찬부터 소스와 국물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쿠마 김민성 양념 새우장은 한국판 미슐랭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이름을 올린 서울 대표 오마카세 식당 '쿠마'에서도 판매하는 동일 제품이다.

1통(200g) 기준 풍부한 새우 함량에 국내산 마늘과 젓갈, 특제소스 등을 조합해 쌀밥, 찌개, 라면 등 일상적인 메뉴부터 회, 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에도 감칠맛을 더해준다.

특히 26년 수산물 전문가답게 껍질 채 먹을 수 있는 인도산 새우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과 영양을 담았다. 주문 시 최신 제조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 시설에서 양념부터 포장까지 위생적으로 생산 관리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유명 셰프의 이름과 조리 비법을 상품에 결합해 일반 가정간편식과 차별화하고 제품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전문 식당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구현하려는 소비 수요도 겨냥했다.

김훈일 KT알파 쇼핑 식품팀장은 "집에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맛 보증 수표인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와 조리비법이 담긴 상품을 지속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