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독일 '디치' 프레첼 스틱 출시…전국 트레이더스서 판매
해외 맛집 직소싱 3탄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이마트는 독일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 '디치'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을 직수입해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과 SSG닷컴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치는 독일 전통 제빵 방식인 '라우겐'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다. 1919년 설립돼 100년 넘는 역사를 갖고 있으며, 독일 공항과 기차역, 쇼핑몰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프레첼 베이커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선보인 디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은 독일 정통 프레첼 레시피에 소금버터를 더한 상품이다. 10입 구성으로 낱개 포장돼 냉동 보관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먹기 2시간 전에 꺼내 두면 자연 해동만으로 프레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소금버터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이번 상품을 해외 유명 맛집 음식을 직접 선보이는 직소싱 프로젝트의 세 번째 상품으로 내놨다. 앞서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브랜드 '다미켈레'의 마르게리타 피자와 태국 방콕 맛집 '팁사마이'의 팟타이를 선보인 바 있다.
다미켈레 피자는 출시 이후 약 9000개, 팁사마이 팟타이 3종은 약 12000개 판매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해외 맛집 메뉴를 꾸준히 개발하고, 해외 브랜드와 직접 협업하는 직소싱 방식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종환 이마트 해외소싱담당은 "앞으로도 검증된 해외 인기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이마트가 선보이는 직소싱 해외 맛집 상품을 통해 현지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업계에서는 해외 유명 맛집 메뉴를 냉동·간편식 형태로 들여와 집에서도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직소싱 상품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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