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향토 음식이 짬뽕으로…더본 홍콩반점, '애호박찌개짬뽕' 출시
팔도 홍콩반점 두 번째 메뉴 출시 기념 2주간 2000원 할인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의 홍콩반점0410이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의 두 번째 메뉴로 광주 향토 음식 애호박돼지찌개를 짬뽕으로 재해석한 '애호박찌개짬뽕'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팔도 홍콩반점은 전국 8개 권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해 그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다.
애호박찌개짬뽕은 광주에서 즐겨 먹는 애호박돼지찌개에서 착안해 돼지고기와 채 썬 애호박을 푸짐하게 담아낸 메뉴다. 애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돼지고기의 감칠맛, 칼칼한 국물이 조화를 이뤄 개운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메뉴 출시의 전 과정은 유튜브 채널 '백종원'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 속 백종원 대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홍콩반점 매장에서 신메뉴를 시식하면서 개발 스토리와 함께 각 지역만의 음식 문화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홍콩반점은 신메뉴를 8월 6일까지 전국 대부분 매장에서 2000원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전국 한정 판매 종료 이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매장 8곳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시즌 한정 판매를 이어간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신메뉴는 광주 향토 음식인 애호박돼지찌개를 홍콩반점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애호박의 달큰한 맛과 칼칼한 국물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짬뽕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콩반점은 더본코리아의 중식 브랜드로 전국에서 27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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