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로지스틱스, 산업재해예방 유공 감사패 수상

산재 예방 인프라 확대…물류 생태계 안전망 구축

김진용 무신사로지스틱스 대표가 14일 수원 노보텔에서 열린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경기광역본부 기념식'에서 산업재해예방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무신사(458860)의 물류 전문 자회사 무신사로지스틱스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로부터 '산업재해예방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진용 무신사로지스틱스 대표이사는 14일 수원 노보텔에서 열린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경기광역본부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령했다.

이번 수상은 무신사로지스틱스가 지속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물류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물류 산업 전반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무신사로지스틱스는 경기도 여주 대신면에 본사 겸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무신사로지스틱스는 안전보건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정립하고, 풀필먼트 센터 및 물류 거점 내 안전·보건·소방 분야의 환경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다각도로 고도화해 왔다.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협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산재 예방 인프라를 확대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2026년 '경기동부 물류협의체' 회장사로서 동종 물류기업 및 협력사들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공유하며 물류 생태계 전반의 안전망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무신사로지스틱스 관계자는 "물류센터는 대규모 인원과 물동량이 움직이는 공간인 만큼, 미세한 위험 요소까지 사전 관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가 언제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과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경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