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호프' 특별관 객석률 40% 육박
SCREENX·4DX 통합관은 50% 수준…포맷별 관객 호평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CGV는 영화 '호프'가 SCREENX와 4DX에서 높은 객석률과 관객 호평을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첫 주 SCREENX와 4DX에서 모두 40%에 육박하는 객석률을 기록했다. 이는 각 포맷 기준 올해 개봉작 평균 객석률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은 50%에 가까운 객석률을 기록했다. 영화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간 200만 돌파 기록도 세웠다.
'호프'는 SCREENX에서 광활한 자연과 추격 장면을 3면 스크린으로 확장해 공간감을 살린다. 숲과 도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장면은 관객을 영화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효과를 낸다.
4DX에서는 모션체어와 바람, 진동 등 환경 효과를 통해 자동차 추격, 말 추격, 총격 액션의 속도감과 타격감을 전달한다. 통합관에서는 확장된 화면과 오감 효과가 결합돼 몰입감을 높인다.
관객들은 SCREENX의 자연 풍광과 공간감, 4DX의 속도감과 현장감에 대해 호평하고 있다고 CGV는 설명했다.
부강일 CJ 4DPLEX 콘텐츠사업담당은 "'호프'는 광활한 자연 풍광과 추격전, 액션 장면들이 SCREENX와 4DX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영화 속 현장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으로 '호프'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극장업계에서는 대형 스크린, 확장 화면, 모션체어, 환경 효과 등을 결합한 특별관을 통해 일반관과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관람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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