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중소 협력사 육성 프로그램 '그로우 마켓' 론칭
모바일 입점부터 TV 방송까지 지원…연간 20여 개 브랜드 육성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SK스토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그로우 마켓'을 공식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로우 마켓은 SK스토아가 자체 채널과 역량을 활용해 잠재력 있는 중소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입점부터 TV 홈쇼핑 방송 진출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모집·선발, 입점·상품화, 외형 성장, TV 론칭 등 4단계 체계로 운영된다. 성장성과 ESG 기준을 바탕으로 유망 업체를 선발한 뒤, 모바일 핫딜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브랜드를 육성하고 성과가 검증된 브랜드를 TV 방송 상품으로 전환한다.
SK스토아는 연간 약 20여 개 브랜드를 선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선발된 협력사에는 전담 MD를 매칭하고 상품 컨설팅, 입점 수수료 우대, 모바일 상시 판매, SNS 마케팅, 숏폼 제작 등 최대 200만 원 규모의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첫 방송 상품은 21일 오후 3시 31분 방송되는 주부식탁의 '참 배추김치'다. 전진주 요리연구가의 특제 육수와 국내산 농산물, 고춧가루를 사용한 제품으로, 오혜선 쇼호스트가 방송을 진행한다.
론칭 기념 혜택도 마련했다. SK스토아는 그로우 마켓 상품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5% 쇼핑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11월 30일까지 5회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적립금을 추가 지급하는 스탬프 챌린지도 운영한다.
신양균 SK스토아 경영전략본부장은 "그로우 마켓을 통해 브랜드가 성장하는 전 과정을 함께하는 진정한 동반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SK스토아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 온라인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등 공공 협력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민관 협력 상생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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