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빵고미' 선보인다…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캐릭터 IP 활성화 협약
매장 공간 조성 및 전용 신메뉴·MD 출시 예정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국내 캐릭터 IP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IP 라이선싱 빌드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우수한 캐릭터 IP를 보유한 중소콘텐츠 기업에 대형 유통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대중 접점을 확대하고, 엔제리너스 고객들에게는 트렌디한 캐릭터 콘텐츠 경험을 선사하며 상생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엔제리너스는 '빵고미'와 협업한다. 빵고미는 세상의 모든 빵을 좋아한 나머지 빵처럼 빵빵한 외모를 갖게 된 곰돌이 캐릭터로, 온순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향후 빵고미 캐릭터를 활용해 한정판 굿즈와 신메뉴 선보이고 팝업 매장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IP 라이선스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엔제리너스는 지난해에도 인기 캐릭터 실바니안 패밀리의 '아기 셰프' 컬렉션 신상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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