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의 흑맥주…CU,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 국내 단독 출시

세계적 격투기 스타 개발 참여…초콜릿·커피 풍미에 크리미한 질감

(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개발에 참여한 프리미엄 흑맥주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생산되는 정통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로서, 초콜릿과 커피의 깊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을 구현해 맥주 애호가들의 입맛을 공략하는 '프리미엄 퀄리티'에 방점을 찍었다.

이번 제품은 맥그리거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프리미엄 흑맥주(스타우트)다. 패키지에는 맥그리거의 서명과 켈틱 문양, 대장장이 이미지 등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인 'CU BAR'가 입점한 포켓CU, 배달의민족, 데일리샷에서 다음달 11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CU는 단독 출시를 기념해 예약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맥그리거 친필 사인 유니폼(1명)을 비롯해 백팩(6명), 티셔츠(6명), 랜야드(200명) 등을 증정한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는 맛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스토리와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려는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음악,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 및 IP와 협업한 차별화 주류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