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산책로에 '블루아트' 갤러리 오픈
투숙객 전용 드로잉 프로그램 운영…체험형 예술 콘텐츠 강화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호텔 제주는 호텔 1층 야외 산책로에 갤러리 '블루아트'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루아트는 국제블루아트페어가 운영하는 문화 공간이다. 현재 국내외 작가 약 10명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는 투숙객 전용 액티비티인 '에이스' 프로그램에 블루아트와 함께하는 신규 클래스를 마련했다.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전문 작가와 교감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예술 콘텐츠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운영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며, 오전과 오후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하나의 선으로 동물을 표현하는 '12지신 동물 드로잉'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몽당연필을 나비로 재해석한 그림을 티셔츠에 채색하는 '몽당연필 나비 티셔츠 컬러링'이 운영된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블루아트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휴식과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ACE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업계에서는 투숙객이 머무는 공간에 갤러리와 작가 협업 프로그램을 결합해 휴식과 예술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아트캉스 콘텐츠가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