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배우 구교환 모델로 '양반 100밥' 신규 캠페인 공개

100% 쌀과 물만 담아…즉석밥 본연의 건강함 강조

동원F&B 배우 구교환 모델로 '양반 100밥' 신규 캠페인 공개.(동원F&B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원F&B(049770)는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의 새 모델로 배우 구교환을 발탁하고 '양반 100밥'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그냥 즉석밥이 아니다, 건강한 양반 100밥이다"를 콘셉트로 100% 쌀과 물만으로 만든 제품의 건강성과 담백한 밥맛을 강조했다. 구교환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양반'의 건강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양반 100밥은 지난해 출시된 즉석밥 제품으로, 특허받은 '정통 가마솥' 공법을 적용해 갓 지은 밥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130g 소용량으로 구성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끼 섭취량을 줄이는 '소식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즉석밥 시장도 대용량 중심에서 벗어나 100~150g 수준의 소용량 제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동원F&B는 '양반 100밥'을 통해 건강한 한 끼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편 동원F&B는 TV 광고를 시작으로 메이킹 필름과 SNS 숏폼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