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입고 응원가자"…마뗑킴, LG트윈스와 협업 컬렉션 론칭
러프한 빈티지 무드로 재해석…'우리는 하나, 트윈스' 캠페인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마뗑킴이 LG트윈스와 협업 컬렉션을 20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야구단의 로고와 상징을 패션 브랜드 감각과 결합해 유니폼을 일상복처럼 착용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팬덤 수요를 공략하면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은 LG트윈스를 응원하며 평소 마뗑킴을 즐겨 착용하는 두 브랜드의 진심 어린 팬이라는 페르소나에서 출발해 야구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기존 야구 굿즈와는 차별화된 마뗑킴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에 러프한 매력을 담아냈으며,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열정을 상징하는 흙먼지를 트렌디한 빈티지 무드로 재해석했다.
'마뗑킴 X LG트윈스' 컬렉션은 의류 6종(반팔 티셔츠 4종·점퍼 2종)과 액세서리 5종(가방 2종 및 볼캡·비니·키링 각 1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잠실구장, 서울, V5를 향한 도전 등 LG트윈스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낙서 캘리그라피로 풀어낸 덕아웃 재킷과 반팔 티셔츠가 있다.
협업을 기념해 '우리는 하나, 트윈스'라는 캠페인을 선보이며 팬과 선수 사이의 친밀한 관계성과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익숙한 순간들을 풀어냈다. 잠실야구장 전경을 비롯해 덕아웃, 응원석, 치어리딩 무대 등 LG트윈스를 상징하는 공간을 곳곳에 담았다.
'마뗑킴 X LG트윈스' 컬렉션은 20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KNOCKIT)에서 판매되며, 오픈 첫날인 20일 낮 12시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특별한 혜택도 함께 선보인다. 24일부터는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컬렉션을 직접 볼 수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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