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초복 맞이 '마트대전'…전복·삼계탕 등 보양 먹거리 할인

완도군 전복 1만원대 특가

11번가,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오는 22일까지 실시. (11번가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11번가가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판매,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마트대전에서는 초복(7월 15일)을 맞아 여름철 보양 먹거리를 중심으로 수산물과 간편식들을 엄선해 할인한다. 이번 주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여름 보양식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신제품을 내놓는 모습이다.

고급 수산물은 최근 공급량 증가로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을 앞세웠다.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수확한 전복을 1만원대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완도맘 활 전복 1kg(10~12미·1만8000원대)과 청담수산 완도 활 전복 1kg(6~7미·2만원대)을 각각 할인 판매한다.

대천해 국내산 손질가자미(700g·4~8미)도 최대 혜택 적용 시 1만1000원대에 판매한다. 제주도 특산물 홀피쉬 은갈치(230g·5팩)도 3만3000원대로 할인한다.

또한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초복을 즐기려는 고객 수요에 맞춰, 종류별 인기 가정간편식(HMR)들을 준비했다. '교동 하우촌 반마리 삼계탕'(570gx2팩), '유귀열의 The귀한 도가니탕'(700gx5팩) 등 간편 보양식과, '교동 쫄면'(480gx3팩) 등 여름 별미를 마련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