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 후원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유제품,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 지원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관계자 후원금 전달식 단체 기념촬영.(매일유업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매일유업(267980)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2007년 설립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장기 입원 및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서 머무르며 치료를 받는 동안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9월에는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내에 국내 첫 하우스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을 건립했으며, 현재 수도권에도 하우스를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음료·초콜릿·젤리 등 간식을 후원하여 환아와 보호자들의 병원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고(故) 김복용 회장의 유지에 따라 1993년 12월 28일 설립돼 소년, 소녀 가장에 대한 생활 격려금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