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지삼 그대로"…신라면세점, '홍삼 담금주' 단독 출시

정관장 협업 두번째 제품·류 증류소 협업

(신라면세점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라면세점이 '정관장', '류 증류소'와 협업해 공동 개발한 홍삼 담금주 '류 레드 53'(RYU RED 53)을 8일 단독 출시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전통 증류 기술과 홍삼의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는 '차별화된 K-기념품' 전략의 핵심이다.

류 레드 53은 지난해 4월 신라면세점과 정관장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기획된 협업 상품이다. 지난해 신라면세점 단독 상품인 '정관장 뿌리삼 본삼 중편' 출시에 이은 두번째 단독 상품으로, 양사가 추진해온 상품 공동 개발의 성과다.

정관장의 프리미엄 6년근 지삼을 원물 그대로 침출해 홍삼 본연의 가치와 깊은 풍미를 담았다. 또한, 강화도에 위치한 한국 전통 증류소인 '류 증류소'의 전통 증류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홍삼주와 인삼주가 홍삼 원료를 콘셉트로 활용하는데 그쳤다면, 이번 상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원료인 홍삼을 보다 심도 있게 다뤘다.

류 레드 53은 오는 10월 6일까지 신라면세점 제주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단독 판매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류 레드 53 출시는 지난해 정관장과 체결한 MOU의 결실로, 차별화된 한국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한 협업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정관장과 함께 신규 상품 공동 개발과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며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