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플리츠 거래액 260%↑…4050 여름 필수템으로 인기"
10일부터 앙코르 기획전…스타일링 방법 제안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플리츠 상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퀸잇에 따르면 지난달 플리츠 관련 상품 거래액은 1월 대비 2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문 수와 구매자 수는 각각 222%, 202% 늘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착용감과 체형 보완이 장점인 플리츠 상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플리츠는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세탁과 보관이 편리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은은한 광택과 고급스러운 소재감 덕분에 편하게 입으면서도 격식을 갖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출근과 일상 외출은 물론 모임이나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함께 중시하는 4050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이유다.
최근에는 소재와 디자인이 한층 다양해지면서 플리츠 수요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기존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와이드 팬츠와 캐주얼 셋업 등 상품이 늘어나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지난달 8일부터 15일까지 퀸잇에서 진행한 플리츠 기획전에서도 참여 상품 거래액은 직전 주 대비 177%, 전월 동기 대비 621% 증가했다. 퀸잇 내 플리츠 상품 재구매율은 60.2%에 달했다.
퀸잇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플리츠 앙코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난 행사에서 높은 판매 성과를 보인 플리츠 탑과 원피스를 중심으로 신상품을 강화하고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과 모임,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플리츠를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방법도 함께 제안한다. 퀸잇은 4050 고객 눈높이에 맞춰 방송 포맷과 콘텐츠 구성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퀸잇은 앞으로 플리츠를 시즌 상품군이 아닌 핵심 패션 카테고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플리츠 전문 브랜드 추가 입점을 확대하고 하반기에도 관련 기획전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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