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7월 라인업 공개

'마티 슈프림'·'모아나'·'호프' 상영…돌비 포스터 증정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7월 상영작(메가박스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메가박스는 7월 개봉작 '마티 슈프림', '모아나', '호프'를 돌비 시네마로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프리미엄 고명암비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는 '마티 슈프림'이 상영 중이다. 작품은 최고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마티 마우저의 여정을 그린 영화로, 탁구 경기 장면을 돌비 비전의 색감과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 사운드로 구현한다.

8일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한다.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와 전설의 영웅 마우이가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15일에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한다.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호랑이 출현 소식을 접한 뒤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메가박스는 돌비 특별관에서 상영하는 '모아나', '호프' 관람객에게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증정 지점 정보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관 업계에서는 여름 성수기 대작 개봉에 맞춰 프리미엄 상영관 라인업과 한정 굿즈를 강화하며, 고화질 영상과 입체 음향을 앞세운 특별관 관람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