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복날 맞아 프리미엄 보양식 세트 판매

무궁화 갈비탕·갈비찜부터 도림 불도장까지 한정 예약

롯데호텔 서울 프리미엄 보양식(롯데호텔앤리조트)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호텔 서울은 여름철 복날을 맞아 프리미엄 보양식 세트를 7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양식 세트는 롯데호텔앤리조트 조리 총괄 김송기 대한민국 조리명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한식당 '무궁화'의 갈비탕·갈비찜과 중식당 '도림'의 시그니처 메뉴 고법 불도장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궁화 갈비탕과 갈비찜은 국내산 한우와 호텔 특제 레시피로 완성한 보양식이다. 갈비탕에는 완도산 전복, 수삼, 대추, 생표고 등을 더했으며, 갈비찜은 특제 간장 양념으로 조리해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다.

도림 고법 불도장은 중국 보양식으로 알려진 불도장을 도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자연송이, 생선부레, 해삼, 전복 등 식재료를 담아 깊은 국물 맛과 풍미를 더했다.

모든 상품은 호텔 셰프가 손질하고 조리해 제공하며, 동봉된 조리법에 따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보양식 세트는 사전 예약 후 복날 기간에 맞춰 수령할 수 있다. 픽업 기간은 초복 7월 13일부터 16일, 중복 7월 23일부터 26일, 말복 8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상품은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 유선 예약과 롯데호텔 이숍,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 서울 1층 델리카한스에서 지정 일정에 맞춰 수령하면 된다.

호텔업계에서는 여름 복날을 앞두고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와 셰프 레시피를 가정간편식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