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아이앤씨,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AI 안전관리 플랫폼 전시

경량 안전화·펠티어 에어베스트도 전시

블랙야크아이앤씨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했다.(블랙야크아이앤씨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블랙야크아이앤씨(478560)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이번 전시에서 경량 안전화와 혹서기 워크웨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등 산업 현장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부스는 제2전시장에 마련됐다.

안전화 부문에서는 대표 모델 'YAK-422D'와 'YAK-522D'를 전면에 내세웠다. 두 제품은 장시간 착용이 잦은 산업 현장을 고려해 경량성과 착화감을 강화했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혹서기 현장 대응 제품으로는 '펠티어 에어베스트'를 전시한다. 펠티어 냉각 기술과 쿨링팬을 결합한 제품으로, 무더운 환경에서 작업자의 체감 온도를 낮추고 피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디지털 안전관리 기술도 소개한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음향 탐지 전문 스타트업 린솔과 협력해 고소작업자 추락 감지를 지원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스카이쉴드'와 정밀음원으로 작업자 위치를 추적하는 '카랑S'를 선보인다.

현장 안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SSP'도 공개한다. SSP는 작업자 위치, 안전장비 착용 여부, 긴급상황 등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관리해 위험 감지와 선제 대응을 돕는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이다.

블랙야크아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업자를 보호하는 단순 워크웨어를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라며 "산업 현장의 변화에 맞춘 제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안전 업계에서는 보호복·안전화 같은 개인 보호장비에 냉각 기술과 AI 기반 관제 시스템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