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 출시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 반영…자체 기술로 접지력·내구성 높여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노스페이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통해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여성 스니커즈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여성 운동화 시장에서는 밑창이 얇고 발목선이 낮으며 슬림한 실루엣의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라인 경계가 사라지면서 일상과 아웃도어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바위나 인공 암벽을 오를 때 신는 릿지화(암벽화)에서 영감을 받은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는 날렵한 라인과 여성스러운 셔링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살린 여름 운동화다.

바닥이 밀착된 얇은 밑창(아웃솔)까지 더해져 정통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스타일의 가볍고 간결한 인상을 완성했다. 데님, 원피스,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코디하기 좋다.

노스페이스의 대표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컬렉션’에 주로 적용되는 '서피스 컨트롤' 밑창(아웃솔) 기술을 채택해 접지력과 내구성을 높였고, 경량성이 뛰어난 갑피(어피)를 더해 장시간 착용해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을 중요시하는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조만간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을 통해 다양한 패션 크리에이터와 함께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만의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