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바캉스 잡화위크' 개최…스윔웨어 검색량 3배 증가

젤리슈즈·메쉬백 등 휴가템 수요 확대

무신사 바캉스 잡화위크 개최(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바캉스 잡화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가 지난 6월 한 달간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윔웨어 검색량은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수영복은 182%, 플립플랍은 177%, 메쉬백은 132%, 우양산은 123%, 젤리슈즈는 105% 늘었다.

이번 행사는 휴가 준비 수요에 맞춰 여름 잡화와 바캉스 아이템을 한데 모은 기획전이다. 젤리슈즈와 클로그 등 서머 슈즈를 비롯해 위빙백, 네트백, 선글라스, 수영복, 여행용 캐리어, 휴대용 선풍기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80% 할인 혜택과 25% 추가 쿠폰팩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을 할인가로 제안하는 '위클리 특가',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를 모은 '브랜드위크'도 운영한다.

지정된 시간 동안 한정 수량 상품을 공개하는 '48시간·72시간 타임 특가' 릴레이도 진행된다. 무신사는 서머 슈즈, 여행 가방, 스윔웨어, 모자, 아이웨어, 주얼리 등 바캉스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브랜드 라인업을 제안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6월부터 바캉스 관련 잡화류 검색량이 전월 대비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휴가 준비 수요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하고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검색 데이터와 구매 흐름을 반영한 바캉스 기획전을 확대하며 신발, 가방, 스윔웨어 등 시즌성 잡화 수요 선점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