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포스기서 캠페인 홍보…CU, 고용노동부 손잡고 청년 도전 응원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지원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한 달간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홍보 캠페인을 전국 1만 8800여 개 점포와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통해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늘어나는 구직단념 청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8~34세 청년 대상으로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소 5주에서 최대 25주 이상 밀착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상황·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만 15~34세 청년 대상으로 구직 의욕 유지를 위해 청년 친화적 인프라인 청년 카페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직 활동 지원, 보고서 작성과 스피치 등 실무 교육, 마음 건강과 스트레스 검사 같은 일상 지원, 취업 스터디나 멘토링 등 네트워킹도 포함된다.
CU는 해당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인기 디저트 상품과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해 이달 한 달 동안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
이는 유통업계가 가진 압도적인 오프라인 접점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인기 상품을 공익 캠페인과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ESG 마케팅의 정석'이다.
먼저, 누적 1억 개 판매를 돌파한 CU 인기 디저트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를 통해 사업 홍보에 나선다.
연세우유 생크림빵과 초코생크림빵 2종의 패키지에 '여러분의 도전·성장은 생각보다 더 달콤할 거예요'라는 문구를 디자인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상품 뒷면에는 해당 사업의 지원 내용을 표기해 누구든 쉽게 지원 사업의 제도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CU는 1만8800여 점 업계 최다 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응원 캠페인도 나선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POS에 응원 캠페인에 대한 내용을 송출해 해당 사업 내용을 알린다. 또한, 점포 쇼케이스에 관련 포스터와 홍보물을 부착해 점포 어디서든 캠페인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선다.
최민건 BGF리테일 마케팅기획팀장은 "CU는 모든 청년들이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사회 구성원으로 힘차게 출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응원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우리 사회의 좋은 친구로서 다양한 공익 사업과 캠페인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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