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서 '앙상블스타즈!! X 어프어프' 팝업

방문할 이유 있는 편의점 구현…트릭컬 흥행 잇는 게임 IP 전략

(이마트24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마트24는 4일부터 8월 9일까지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앙상블스타즈!! X 어프어프’ 팝업을 운영하고, 게임 캐릭터를 재해석한 192종의 한정 굿즈를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단순 상품 진열을 넘어 '찾아올 이유'를 만드는 체험형 공간 전략이다. 지난 '트릭컬 리바이브’ 협업 당시 굿즈 55만 개 판매 기록으로 확인된 게임 IP의 파급력을 한번 성수동 상권에서 재현하겠다는 포석이다.

앙상블스타즈!!는 전 세계 2000만명 이상의 유저가 함께하는 글로벌 아이돌 육성 리듬게임이다. 이번 팝업존에서는 '어프어프'의 브랜드 감성을 반영해 재해석한 앙상블스타즈!! 한정 굿즈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판매 상품은 54명의 아이돌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카드홀더, 아크릴 키링, 아크릴 코롯토(자립형 스탠드), 카드커버 스티커, 아크릴 집게 등 총 192종이다.

김정희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파트너는 "트렌드랩 성수점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분야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