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진로' 모델 됐다…하이트진로,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소비자 접점 넓혀 해외 시장 '진로의 대중화' 가속화

진로 앰배서더 BTS 뷔 포스터.(하이트진로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의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앰배서더 뷔와 함께 국내외 진로 브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내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세계 각국에서 진로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뷔는 진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게 하이트진로의 판단이다.

브랜드와의 높은 친밀도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는 25년 연속 세계 증류주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소주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