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손종원 셰프와 10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 출시
떡갈비 버거·유자약과 쉐이크 등 한국 식재료와 뉴욕 감성 결합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쉐이크쉑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미쉐린 스타 셰프 손종원과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 4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한국 진출 10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시하는 쉐이크쉑과 한국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손종원 셰프가 협업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한국적 미식 문화를 담아냈다.
대표 메뉴인 '헤리티지 떡갈비 쉑'은 한국 쉐이크쉑이 개발한 메밀 번에 떡갈비 패티와 비프 패티·구운 대파를 활용한 애쉬 마요를 더한 버거다.
이와 함께 '헤리티지 스모크 프라이', '헤리티지 유자약과 쉐이크', '헤리티지 유자약과 콘크리트' 등 4종을 한정 판매한다.
손종원 셰프는 협업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외식업계에서는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추세다. 한정판 메뉴를 통해 브랜드 화제성을 높이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쉐이크쉑 역시 손종원 셰프와의 협업 외에도 강민구·김대천·이충후·박정현 등 스타 셰프들과 꾸준히 협업을 이어온 바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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