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e커머스 부문 19년 연속 1위
슈팅배송·11번가플러스 등 플랫폼 서비스 품질 높은 평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11번가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e커머스 부문 1위에 선정, 2008년 서비스 출시 이래 19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표준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표다.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과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등으로 판매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며 플랫폼 서비스 품질을 높여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쟁 플랫폼들이 유료 멤버십을 기반으로 배송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보편적 접근성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11번가는 슈팅배송을 지속 고도화하며 e커머스의 주요 경쟁력인 빠른 배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슈팅배송은 별도의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11번가플러스는 가입비나 구독료 없이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판매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11번가는 올해 6월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징둥월드와이드'(JD Worldwide)에 '11번가 전문관'을 열고 국내 판매자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19년 연속 1위라는 뜻깊은 성과는 고객들이 11번가의 서비스를 꾸준히 신뢰하고 선택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쇼핑 혁신과 판매자 성장 지원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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