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코리아, 장마철 기능성 풋웨어 선택 기준 제안…"방수 넘어 쾌적함"

활용성 고려한 제품 주목

왼쪽부터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 코오롱스포츠 '쉘드 GTX', 아크테릭스 '코펙 미드 GTX'(고어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고어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되면서 방수 기능은 물론 쾌적한 착화감과 활용성을 갖춘 기능성 풋웨어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에는 출퇴근뿐 아니라 여행, 러닝, 트레일러닝 등 비가 오는 날에도 야외 활동을 이어가는 소비자가 늘면서 장마철 신발 선택 기준이 세분화되고 있다.

과거 장마철 대표 신발로 꼽히던 레인부츠는 방수 성능이 뛰어나지만 무게감과 통기성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 높은 습도 속 쾌적함,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활용성을 갖춘 풋웨어가 주목받고 있다.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한 신발은 외부 수분은 차단하면서 내부 습기는 배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비가 내리는 상황은 물론 비가 그친 뒤에도 습도와 젖은 노면이 이어지는 환경에서 쾌적한 착화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고어코리아는 올여름 눈여겨볼 만한 고어텍스 적용 풋웨어로 코오롱스포츠 '쉘드 GTX', 아크테릭스 '코펙 미드 GTX', 블랙야크 '343 다이나믹 스텝 GTX', 노르디스크 '비다르 E1' 등을 소개했다.

코오롱스포츠 '쉘드 GTX'는 도심과 아웃도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인부츠로,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높였다. 아크테릭스 '코펙 미드 GTX'는 하이킹부터 장거리 트레킹까지 활용할 수 있는 올시즌 하이킹화다.

블랙야크 '343 다이나믹 스텝 GTX'는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기술을 적용해 운동화 같은 착화감과 쾌적함을 강조했다. 노르디스크 '비다르 E1'은 천연 소가죽과 안정적인 신끈 구조를 적용해 보행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다.

고어코리아는 장마철 풋웨어 시장에서 고어텍스 소재의 방수·투습 기능을 앞세워 레인부츠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성 신발 활용법을 제안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