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여름 슈즈 '시프트'·'미르' 출시

샌들 스니커즈·아쿠아 슈즈 구성…일상·아웃도어 활용도 강화

여름 슈즈 '시프트' 제품 (프로스펙스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을 아우르는 신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샌들형 스니커즈 '시프트'와 아쿠아 슈즈 '미르'로 구성됐다. 일상과 휴가지 야외 활동을 고려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프트'는 스니커즈의 실루엣을 샌들 구조로 구현한 제품이다. 어퍼에는 메시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퀵 레이스 구조로 신발끈을 간편하게 조일 수 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블랙 2가지로 출시됐다. 데일리룩은 물론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르'는 계곡, 워터파크, 해안 트레킹 등 여름철 야외활동에 적합한 아쿠아 슈즈다. 발을 감싸는 니트 소재를 적용하고, 토캡과 측면에는 스트레치 립스탑 소재를 더했다.

또 메쉬 홀 구조의 인솔과 배수 구조의 아웃솔을 적용해 물을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를 돕는다. 색상은 그레이, 블랙, 레드 3가지로 구성됐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도심과 야외활동 어디서나 쾌적하면서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벼운 무게와 쿠셔닝, 안정적인 지지력을 갖춘 만큼 발 피로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스펙스는 여름철 도심형 샌들과 물놀이용 아쿠아 슈즈를 함께 선보이며 일상과 휴가, 아웃도어를 연결하는 시즌 슈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