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이탈리'서 바질 페스타 개최…이달 말까지

이탈리아 전통 파스타면 '트로피에'와 바질 활용한 파스타 신메뉴

바질 페스타 포스터.(현대그린푸드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453340)는 이달 말까지 프리미엄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에서 바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탈리는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설립된 그로서런트(식품점+레스토랑) 브랜드다. 이탈리아를 비롯해 미국·캐나다·일본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선 현대그린푸드가 운영을 맡아 현재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중동점, 더현대 서울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바질 페스타에선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바질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바질 관련 식료품을 할인 판매한다.

우선 이탈리아 북서부의 해안 지역인 리구리아에서 유래한 전통 파스타인 트로피에면을 사용한 '트로피에 파스타'를 새로 선보인다.

아울러 7월 한 달간 이탈리 식품점 매장에서는 바질 관련 식료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탈리아산 바질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알치네로 유기농 바질 페스토 제노비스. 모델리 갈릭 앤드 바질 링귀네 등이다.

더현대 서울 3층에서 운영 중인 프렌치 브런치 카페 '로라스블랑'에서도 바질을 활용한 스콘, 휘낭시에 등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바질은 허브의 일종으로 특유의 향긋한 풍미로 요리에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해주는 식재료로 꼽힌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