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와 달린다"…롯데웰푸드, 3000명 규모 '설레임런' 개최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 모델에 기안84 발탁
9월 5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서 3000명 규모 10㎞ 러닝 대회 개최

(롯데웰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모델로 기안84를 발탁하고 체험형 러닝 행사 '설레임런'을 개최하는 등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설레임런은 9월 5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3000명 규모의 10㎞ 공식 기록 측정 대회다.

참가 티켓은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선착순 판매하며 참가자에게는 러닝 티셔츠와 선글라스, 기록 측정 칩, 완주 메달 등이 포함된 키트를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달리는 이색 러닝 콘텐츠와 다양한 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레임 모델인 기안84도 현장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처럼 최근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식품업계도 러닝과 브랜드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은 시원함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되고자 다양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설레임만의 쿨링경험과 즐거움을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