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더스무디 흥행 잇는다…노브랜드 버거, 야구장 전용 '랜더슈' 출시
'랜더스무디' 출시 두 달 만에 2만잔 팔리자 야구장 전용 메뉴 강화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 노브랜드 버거는 프로야구 열기와 함께 야구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신메뉴 '랜더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SSG랜더스필드점에서 판매하는 랜더슈는 바삭한 슈 안에 크림을 채워 얼린 아이스 디저트다. 한입 크기로 응원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0개입으로 구성됐다.
앞서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 4월 SSG랜더스필드점에서 '랜더스무디'를 선보인 바 있다. 고객이 직접 냉동 과일을 골라 즉석에서 갈아 마시는 방식으로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 2만잔을 돌파했다. 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체험 요소를 앞세워 SNS에서도 야구장 필수 먹거리로 입소문을 탔다.
노브랜드 버거는 랜더스무디와 랜더슈를 SSG랜더스필드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며 야구 관람의 재미를 더하는 차별화된 F&B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프로야구가 흥행을 이어가며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이 늘자 식음료 브랜드들도 야구장 전용 메뉴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기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를 통해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프로야구 흥행과 함께 야구장에서 먹고 즐기는 경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구팬을 위한 전용 메뉴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