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하츠투하츠 협업 '레몬탱' 신규 플레이버 출시
압구정점 레몬 모티브로 팝업 운영…한정판 굿즈 판매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협업한 신규 플레이버 '레몬탱'과 한정판 굿즈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발매한 하츠투하츠 두 번째 미니 앨범 레몬탱의 시원 상큼한 콘셉트를 벤슨의 맛과 공간에 녹인 협업 프로젝트다.
신규 플레이버 레몬탱은 31일까지 18곳 전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치즈케이크 베이스에 상큼한 레몬크림 시럽과 치즈케이크 큐브, 톡톡 터지는 레몬 팝핑캔디 토핑을 더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하츠투하츠 멤버들 모습이 담긴 싱글컵과 음료 컵 슬리브도 함께 선보였다. 레몬탱 플레이버 구매 고객에게는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손글씨 스티커팩을 제공한다.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에서는 12일까지 하츠투하츠 이번 앨범 콘셉트 '레몬'을 모티브로 연출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협업 굿즈를 판매한다.
굿즈는 하츠투하츠 심볼과 멤버들의 사진을 담은 △키링 △티코스터 △핀뱃지 등 3종 구성으로 벤슨 크리머리 서울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굿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츠투하츠 전 멤버의 사인이 담긴 CD를 제공한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에 하츠투하츠의 밝고 청량한 이미지를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지난해 5월 벤슨을 론칭하고 내년까지 100호점 출점을 목표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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