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식재료가 최대 반값…롯데마트·슈퍼, 하반기 첫 통큰데이

고물가·폭염 속 밥상 물가 안정 총력

(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하반기 첫 '통큰데이'를 개최하고, 보양 식재료부터 제철 농산물, 가공식품에 이르는 전방위적 가격 할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초복을 겨냥한 '홈(Home) 보양' 식품과 집밥 필수 식재료를 중심으로 '최대 반값' 카드로 소비자들의 고물가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올해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집중하는 민생 안정 행사다.

먼저,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대표 보양 먹거리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 △완도 전복 왕특대 △한우 몸보신 기획팩 3종 △한마리 통장어구이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초복을 겨냥해 닭고기 행사도 마련했다. △통큰 닭볶음탕용 △큰 닭고기 △요리하다 강화 섬계탕 △오뚜기 누룽지 닭다리 삼계탕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통큰 수박', '초당옥수수' 등 제철 농산물 행사와 최대 반값 할인을 제공하는 축산 코너 할인을 진행한다.

중계점·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60여 개 점포에서는 '국산 참다랑어 모둠회'를 2만 원대 특가에 선보인다. 냉면 29종과 냉동만두 등 각종 가공식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상반기 통큰데이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즌 수요가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통큰데이'는 고객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일상 장보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행사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