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임직원 자율 성장 클래스 'LF ON&OFF' 운영

첫 AI 교육 전석 조기 마감…직무 교육부터 전시·공연까지 확대

LF로고(LF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093050)는 임직원의 자율적인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신규 사내 클래스 프로그램 'LF ON&OFF'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LF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 간 경계 변화에 맞춰 올해 6월부터 교육과 조직문화를 연결한 임직원 성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구성원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고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LF ON&OFF'는 배우는 학습의 시간을 뜻하는 'ON'과 모드 전환을 통해 창의성과 영감을 충전하는 시간인 'OFF'를 넘나드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임직원은 매월 선정되는 교육·조직문화 키워드에 따라 개설되는 클래스에 직무 경계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AI, 경영, 경제, 패션 등 직무 역량 교육부터 외부 전문가 특강, 트렌드 세미나, 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6월 첫 교육은 LF 자체 AI 업무 지원 서비스 'ALFi'를 활용한 스마트 워크 교육으로 진행됐다. 총 3차수 교육 모두 수강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LF는 교육 운영 방식도 참여형으로 전환한다. 구성원이 직접 배우고 싶은 주제를 제안하거나 프로그램을 추천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넓히고, 조직별 특성과 필요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LF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사람이며, 구성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LF ON&OFF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참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성장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LF는 신입사원부터 리더까지 성장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해 온 데 이어 'LF ON&OFF'를 통해 직무 교육과 조직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